나의 공간
인제고등학교 하면 송치백 선생님이 기억에 남고 동덕여자고등학교 하면 동민이가 생각이 난다.. 한 해 동안 3-4분기로 나누어져서 봉사활동을 오시는데
인제고등학교 하면 송치백 선생님이 기억에 남고
동덕여자고등학교 하면 동민이가 생각이 난다..
한 해 동안 3-4분기로 나누어져서 봉사활동을 오시는데
벌써 여러 번 다녀간 학생들은 얼굴도 기억에 남아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.
올 때 마다 하나하나 좋은 기억들이 남아서 만나면 반가운 이름
동덕여자고등학교 학생회 와 인제고등학교 연산홍 봉사단
뭔가를 나누고 싶어 하고, 도움이 되고 싶어 하는 마음들이 느껴져서
푸근하고 또 어머님들의 관심도 큰 사랑으로 느껴져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.
소중한 사랑으로 2013년 한 해 매듭을 짓는 이 친구들과 그 가정에
그리고 존경하는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도드린다.
모쪼록 늘 건강하고 그 가정에 웃음꽃 피어나는 2014년 새해가 되기를..
사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