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, 꽃

하늘 보니

sr.정윤주 2022. 4. 28. 20:09

나무들.. 같은 초록이라도 정말 제 각기 다르다


고개 들어 하늘보다 우연히 만난 하얀 꽃 

이름을 불러주고 싶은데

 "와 ~ 예쁘다"라는 말밖에 해줄 수가 없는.. 

아쉬움..


자세히 보면 이름을 모르는 나무들이 많다..

이처럼 자연은 늘 새롭고 신비롭기만 하고..

 

 

하느님 감사합니다

'자연, 꽃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플라타너스 꽃  (0) 2022.05.16
소속리산 올라가는 길  (0) 2022.05.09
야생화  (0) 2022.04.23
두타산  (0) 2022.04.18
배꽃  (0) 2022.04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