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, 꽃
나무들.. 같은 초록이라도 정말 제 각기 다르다
고개 들어 하늘보다 우연히 만난 하얀 꽃
이름을 불러주고 싶은데
"와 ~ 예쁘다"라는 말밖에 해줄 수가 없는..
아쉬움..
자세히 보면 이름을 모르는 나무들이 많다..
이처럼 자연은 늘 새롭고 신비롭기만 하고..
하느님 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