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공간

우리 설날

sr.정윤주 2022. 2. 1. 20:59

아빠 앞에서 한참을 까르르..
여기가  썰매장인 듯


언덕을
 쌓인  밭에
미끄럼을 타고 내려온 조카들
 동심이  부럽더라고요..


기쁨의 시간
축복이 가득한 새해의 시작입니다.


모두들 힘차게 파이팅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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