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공간
아빠 앞에서 한참을 까르르..여기가 눈 썰매장인 듯
언덕을눈 쌓인 눈 밭에미끄럼을 타고 내려온 조카들그 동심이 참 부럽더라고요..
기쁨의 시간축복이 가득한 새해의 시작입니다.
모두들 힘차게 파이팅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