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종한 요한 신부님의 강의 중에서 일부..
(프란치스코 작은 형제회)
* 영적인 존재로서 영적 집단은 창설자라고 해야 해요. 설립자는 유지재단을 말하는 것이예요.
* 성모영보 이것을 통해 복음을 살아야 겠다.
*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예요
* 여러분에게 한 말씀만 드리고 싶습니다. 그것은 기쁨입니다.
* 내면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큰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.
* 봉헌된 이들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기쁨이 있습니다. 기쁨이 화두입니다.
* 자만자족하면 멸망해요 늘 하느님께서 도와주신다고 생각해야 해요.
* 쇄신의 관점만 강조하다 보면 수도생활이 보수화되기 쉽다.
* 창설자의 정신을 시대에 맞게 구현해야 하는데 흉내 내는데 신경을 쓰면 미역 이야기가 되요.
* 자기 안에 안주함으로 급변하는 세상 변화에 소외되는 꼴이 된다.
* 역경을 겪으면서도 배울 수 있어요.
* 열린 마음으로 양계를 버섯으로 교체했던 이야기..
* 소탐대실 작은 것으로 큰 것을 놓칠 수 있어요.
* “새 술은 새 부대에” (루카 5,37) 라는 성경 말씀이 오늘 수도생활에서 만큼 절박한 곳이 없다.
* 과연 수도생활이 착한 인간들이 만든 삶인지? 수도생활이 인간을 악하게 만들 수도 있다.
* 수단과 목표 같아야 해요.. 비행 이것이 마음의 아픔이지요.
* 수도생활의 기원은 첫째 복음의 원천에서 시작 됩니다. 하느님과 인간을 가장 사랑하기 좋은 생활로서의 수도생활을 말해요. 둘째 시대 요청에 대한 복음적 해답입니다. 그 시대에 필요한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서 생긴 것이다. (돈보스코회, 꽃동네)
*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명품 수도자가 되려는 것이다 하고 생각하면 됩니다.
* 내면적 가치의 중요성인 기쁨을 강조함
* 수도자로서 어떻게 복음의 기쁨을 살 수 있는가? 어떤 관점에서 살고 봐야 할지?
* 유한성을 가진 우리는 내 몸이 내 마음을 못 따라 가죠 하지만 철두철미하게 복음을 사는 것이죠.
* 바람 빠진 공처럼 되면 내 안에 보상심리가 생깁니다.
* 독신자들의 폭력성을 조심해야 해요.
* 어머니다운 사랑과 먼저 일하는 모습, 일하면 정말 본이 됩니다.
* 명품 기쁨을 누리기 위해 노력이 필요해요.
* 위선과 이중성을 조심해야 합니다.
* 생선을 보면 가장 맛이 있는 머리부터 썩어요.
* 성 아우구스티노 “인간은 하느님을 위해 창조되었기에 그분 안에 쉬기까지는 그들 영혼에 안식이 없기 (불안하기) 때문이다.”
* 봉헌생활 이라는 용어 .. 수도자들 축성생활이 맞는 말이예요.
* 수도생활 공부를 해야 해요.
* 수도생활의 표어 “즐거워하고, 즐거워하고 그 기쁨을 전하 십시오”
* 구약성서 특히 이사야 예언서 전체를 흐르고 있는 사상이지요.
* 이사야 9,2 “당신께서는 즐거움을 많게 하시고 기쁨을 크게 하십니다. 사람들이 당신 앞에서 기뻐합니다, 수확할 때 기뻐하듯 전리품을 나눌 때 즐거워하듯”
* 요한 15,11 “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,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.”
* 내 안에 있는 기쁨이 있을 때 여유롭고 행복할 수 있어요.
* 마음이 기쁘지 않으면 무엇 하나 온전한 것이 안보여요.
* 어떤 영성도 기쁨이 없는 것은 엉성 이예요. 엉성 한데는 기쁨이 없어요.
* 기쁨은 주님의 선물이고 내가 찾는 거예요.
* 성 바울로의 기쁨 - 갈라 5,22 “성령의 열매..기쁨” 로마 14,17 “하느님의 나라는 .. 성령 안에서 누리 .. 기쁨입니다.” 1테살 1,6 “성령께서 주시는 기쁨”
* 공동생활의 어려움이 기쁨으로 나아가게 해줍니다.
* 신, 구약 성서에는 즐거워하라, 기뻐하라, 빛을 내어라, 위로, 기쁨, 풍요, 번성 같은 단어들이 집중적으로 모여 있다.
* 기다릴 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.
* 고생은 훈장 이예요.
* 기쁨의 공동체 .. 수녀는 노처녀가 안 되고 어머니가 되어야 합니다. 따뜻함을 말해요.
* 대모(어머니)신앙 그것이 정결한 삶이예요.
* 기쁨 생활은 아름다운 수도생활의 열매이다. 즐거운 생활일 때 내가 발전할 수 있어요. 즐길 줄 아는 사람 내가 하느님의 보호아래 있다는 것.
* 슬픔 가운데에는 거룩함이 없다.
* 1테살 4,13 “희망을 가지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처럼 슬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.”
* 요한 15,11 “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,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.”
* 기쁨을 느끼는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.
* 웃음을 포함하지 않은 진리는 진리가 아니다.
* 일반 사람보다 웃을 일이 많은 것이 수도자 예요.
* (이사 66,10) 슬픔과 두려움은 즐거움에 자리를 내주어라, 기뻐하고.. 즐거워하고.. 그와 함께 즐거워하여라.
* 우리가 어려움 속에서 찌들리지 않고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주님은 아버지이시면서 자녀를 둔 어머니 같은 온유함으로 우리를 위하여 계시기 때문이다.
* 하느님이 어머니로서 우리 집에 계시다.
* 모성이야말로 하느님의 마음이다. 기쁨과 어머니.. 모두가 어머니다운 마음이 있으면 기뻐요.
* 너무 바쁘면 자기가 항상 잘 하는 줄 알아요.
* 주님의 일에 항상 여유를 가지고 기쁘게 살자.
* 목표지향 설정.. 하느님께서 나를 인정하셨다 생각하면 대범해져요.
* 인격적인 응답.. 꽃동네를 통해서 예수그리스도가 드러나야 한다.
* 수도생활은 그리스도 때문에 의미가 있는 삶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.
* 내 삶의 어려운 순간에 예수님의 삶과 비교하는 습관을 배워야 한다.
* 자기 이상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,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.
* 주님은 우리 가슴에 있는 봉인입니다 .
* 그리스도를 따르면서 그분을 닮으려는 끊임없는 여정과 같다.
* 우리는 주님을 우리 중심에 두어야하지 우리 자신이 중심인양 착각해서는 안 된다.
* 수도생활은 철저히 주님과 나의 개인적인 만남에서 시작해야 한다.. 수도자가 지녀야 할 개인적인 신앙체험과 하느님 만남 체험이 중요해요.
* 수도자는 하느님의 여인이 되어야 한다.
* 예수님 때문에 삶의 의미와 보람을 느끼는 사람이예요.
* 말 못하는 불안과 욕구 불만에 시달리는 수도자는 기쁨의 전달자가 될 수 없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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